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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청소년문학 시리즈 8권. 갑작스러운 장애로 좌절에 빠진 데미가 현실을 받아들이며 한 단계 성장하는 소설이다. 작가 크리시 페리는 여자아이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기로 유명한데 이 작품에서도 다시 한 번 확인해 볼 수 있다. 한 어린 여학생의 좌절, 불안, 절망 등의 복잡한 감정이 섬세하게 표현되고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 모든 것들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단계를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주인공 데미는 하루아침에 청각장애인이 되었다. 뇌수막염 때문이었다. 뇌수막염은 오직 소수 환자들에게 있어 영구적인 치명적 청력 손실로 이어진다. 그런데 어떻게 그 소수에 자신이 포함된 걸까? 갑자기 장애를 갖게 된 데미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데미는 일반 학교에 다니다가 결국 청각장애인을 위한 학교로 옮긴다. 당연히 낯설고 이상하며 끔찍하기까지 하다.
매우 빠른 수화, 쉴 새 없이 손으로 떠드는 아이들, 인공와우를 끼고 있는 이상한 모습, 청각장애인 이름을 자랑스럽게 쓰는 아이들. 데미는 그 모든 모습에 거부감을 느낀다. 하지만 이제 이런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 더 이상 거부하고 부정할 수 없다. 받아들여야 한다. 과연 데미는 견디고 적응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