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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의미, 두 마리 토끼를 쫓는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 이야기!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의 당주와 학사들로 구성된 『이젠, 함께 읽기다』의 저자들은 “프랑스의 문화가 살롱에서 탄생했다고 한다면, 한국사회의 미래는 독서공동체, 책 아지트에서 탄생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이들 숭례문학당이 책으로 놀고 공부하며 공동체를 이뤄갔던 경험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북콘서트, 원작영화 감상, 인문학 여행, 고전 낭독회 등 책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공부법을 실험했던 풍경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분야별로 토론하기 좋은 책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토론의 분위기를 띄우는 방법, 진행 노하우와 논제 발제법 등 독서토론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싶거나 운영하고 싶은 이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