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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추리 게임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
일본 아동 문고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하야미네 가오루의 소설『괴짜탐정의 사건노트』. 일본 최대 출판사 고단샤의 아동 문고 중 대표 시리즈로, 1994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현재 13권까지 나왔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교사였던 작가는 책을 읽기 싫어하는 반 아이들을 위해 자신이 직접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했고, 그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이 소설은 자칭 명탐정인 유메미즈와 옆집에 사는 세쌍둥이 자매가 벌이는 좌충우돌 사건을 그리고 있다. 한때 대학교수였던 유메미즈는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괴짜 탐정이지만 행복한 삶에서 뭐가 중요한지를 아는 인물이다. 여기에 각자 개성 강한 세쌍둥이가 가세하면서 신나는 사건들이 전개된다. 작가는 정교하게 사건을 풀어나가면서, 행복한 삶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진다.
제4권 "마녀가 사라진 마을" 에서는 두 편의 스릴 넘치는 추리, 그리고 세쌍둥이와 괴짜 탐정을 돌보는 엄마의 일상을 싣고 있다. 벚꽃이 한창인 봄 방학이 시작된 날, 벚꽃으로 유명한 쇼노 마을로 떠나게 된다. 그런데 쇼노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정체를 알 수 없는 마녀가 보낸 추리 게임으로 유메미즈와 세쌍둥이는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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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직접 골라 읽는 유쾌한 이야기「오랑우탄 클럽」시리즈. 재기발랄한 이야기로 가득 찬 이 시리즈는 권장도서 목록이나 학부모 및 독서지도사들에 의해 주도되던 어린이 단행본과는 달리 아이들이 직접 고르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강한 교훈성이나 지시적인 가르침을 배제하였다. 아이들 스스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