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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친구, 오늘은 적?
무한 경쟁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름이네 엄마는 학교 앞에서 분식집을 합니다. 수업이 끝나면 아름이는 매일같이 다운이와 함께 한아름 분식으로 향합니다. 다운이와 함께 엄마 떡볶이를 먹는 것은 둘의 일과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청천벽력과도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다운이네 부모님이 아름이네 분식집 바로 옆에 분식집을 연 것입니다. 옆에 분식집이 생기는 것만 해도 속이 부글부글 끓는데, 하필이면 가장 친한 다운이네가 하는 거라니....... 아름이는 배신감에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바탕 싸움을 한 건 물론이거니와 절교까지 하고 맙니다. 앙숙이 되어 버린 둘은 경쟁심에 불타오릅니다.
아름이와 다운이는 부모님들이 하는 가게 때문에 뜻하지 않게 앙숙이 되었습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라이벌이라 느끼며 경쟁하기에 바쁩니다. 현대는 무한 경쟁 시대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남과 경쟁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