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3) | 판매자 중고 (31) |
| 9,00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4,000원 | 800원 |
투덜부엉이는 투덜나뭇가지에 앉아 언제나 투덜거렸어요.
밝은 햇살이 내리쬐는 숲 속은 정말 평화로웠어요. 숲 속 동물 모두가 행복했지요. 딱 한 마리, 투덜부엉이만 빼고요. 투덜부엉이는 언제나 투덜거렸어요. 잠을 자면서도 투덜거렸지요. 동물 친구들은 투덜부엉이의 기분을 풀어 주기로 했어요. 파랑새는 투덜부엉이에게 자신이 쓰고 다니는 행복 모자를 씌워 주었어요. 하지만 투덜부엉이의 기분은 나아지지 않았어요. 그러자 토끼와 커다란 곰이 나섰지요. 투덜부엉이가 투덜거리는 이유는 뭘까요? 과연 투덜부엉이의 기분은 좋아질까요?
투덜부엉이는 평화로운 숲에 사는 동물들 중에서 유일하게 기분이 나쁜 투덜부엉이의 이야기예요. 언제나 투덜거리는 투덜부엉이를 위해 동물 친구들이 나서서 노력하지만 모두가 헛수고일 뿐이지요. 투덜부엉이의 투덜거림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