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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 받고 싶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엿보다!
우리 어린이들이 모두 상을 받을 수는 없는 것일까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이 나왔습니다. 『착한 어린이 이도영』은 칭찬받고 싶고, ‘상’을 원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잘 그려낸 동화입니다. ‘도영과 보람’의 관계, ‘도영과 엄마’의 관계, ‘도영과 친구 민수’의 관계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상을 받고 싶어하는 어린이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일기를 통해 도영이가 스스로를 성찰하고 이겨내는 모습은 이 책을 읽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도영이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엄마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상을 꼭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가 상을 받으면 엄마가 빨리 나을 거라고 생각한 것이죠. 도영이는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상을 받고 싶은 마음에, 짝 보람이에게 부탁해 밑그림을 받았습니다. 청소당번을 대신 하겠다는 조건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그 밑그림은 바람에 날려 못 쓰게 되자, 도영이는 컴퓨터로 가짜 상장을 만들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