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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표의 행복정치론』은 2017년 발간된 《불안 없는 나라, 살맛나는 국민》의 개정판이다. 대한민국 민주화운동, 노동운동의 산 증인이기도 한 이 책의 저자 장기표 대표는 이러한 전 세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이 생산하고 많이 소유하며 많이 소비하는 것이 행복’이라는 과거의 자본주의적 관점을 과감히 포기하고 ‘자아실현의 삶을 사는 것이 행복’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인간의 행복을 정의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저자가 주장하는 ‘문명의 대 전환’이론이다. 자본주의적 대량 생산과 소비의 체제, 경쟁 및 성장의 논리는 과거 산업문명사회에서는 강력한 성장동력으로 작용했지만 다가올 정보문명사회에는 어울리지 않아 악영향만을 낳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가올 정보문명사회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할까? 저자는 ‘자아실현의 삶을 사는 행복’을 모든 정치, 경제, 문화, 교육의 구심점으로 삼아 대한민국을 변혁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이와 함께 ‘자아실현의 삶을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행복정치론’으로서 ‘이윤 추구가 아닌 자아실현을 목표로 하는 시장경제’와 ‘자아실현을 가능케 하는 사회보장제도’를 기반으로 하는 녹색사회민주주의를 새로운 정책의 핵으로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제시되는 복지국가, 자립국가, 보람국가, 민주국가, 환경국가, 문화국가, 도덕국가, 자주국가, 평화국가, 안전국가의 10가지 미래 청사진을 통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라는 이분법적 패러다임의 한계를 한꺼번에 지적, 비판하면서 신문명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정치 이론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