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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최고』는 말썽꾸러기 원숭이 ‘숭이’에게 하루 동안에 벌어진 일을 그린 이야기로, 원숭이 스스로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여가는 과정을 그린 동화책이다. 나무에서 재미있게 놀던 말썽꾸러기 숭이는 위험하다는 타조 아줌마의 명령에 나무를 떠나 재미있는 것을 찾아 나선다. 흑멧돼지처럼 진흙 놀이도 하고 사자처럼 사냥도 해보고 벌에 엉덩이가 쏘이기도 한다. 그러다 질척질척 끈적끈적 진흙 수렁에 그만 타조 아줌마가 빠지고 되고 원숭이와 원숭이 친구들은 자신들이 가장 잘 하는 나무타기를 하며 타조 아줌마를 구해낸다. 아이들은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 주인공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내가 가장 잘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찾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