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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토리가 자라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순환을 배워요
도토리에서 줄기가 쏙 자라나더니 나무가 되었어요. 나무가 우뚝 서 있자 새가 짹짹 날아왔어요. 새가 날아와 나뭇가지 사이를 폴짝폴짝 뛰어다니자 씨앗이 토도독 땅으로 떨어졌지요. 땅에 떨어진 씨앗은 곧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웠어요. 꽃이 지고 나자 열매가 탱글탱글 영글었지요. 탐스러운 열매를 찾아 다람쥐가 쪼르르 왔고, 다람쥐를 보고 뱀이 스르르 기어 왔어요. 그런 뱀을 보고 하늘의 매가 쏜살같이 내려와 발톱으로 휙 낚아챘지요. 훨훨 날아 나뭇가지에 척 앉았는데, 그 바람에 도토리가 툭 떨어졌어요. 다시 도토리에서 줄기가 쑥 자라기 시작했어요. 이제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도토리에서』는 작은 도토리가 자라나는 과정과 그러한 자연의 순환 속에서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여 주고 있어요. 모든 생명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감을 일깨워 주고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