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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라 핀란드에서 문제작으로 떠오른 화제의 동화
“깊은 밤, 아이들의 한숨 소리를 듣는 밝은 귀와 라디오!”
한숨짓던 ‘잊힌 아이들’의 기적 같은 모험 이야기!
아홉 살 알프레드는 늘 혼자다. 엄마는 태어나서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집을 비우기 일쑤인 아빠는 알프레드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린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깊은 한숨을 쉬던 알프레드는 ‘밝은 귀’를 지닌 괴짜 사과 정원지기 아만다를 만난다. 아만다의 집에서 러시아 물리학자 포포프가 설계한 오래된 라디오 송신기를 발견한 알프레드. 알프레드는 그 송신기를 이용해 ‘잊힌 아이들’을 위한 비밀 야간 라디오 방송을 시작하는데……. 알프레드의 한숨이 아만다의 귀에 닿은 순간, 외로운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아름다운 모험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