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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이 태어나고 또 소중한 사람이 떠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삶.
이스라엘의 천재 소설가, 에트가르 케레트의 첫 에세이
『좋았던 7년』은 현대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단편 소설가, 에트가르 케레트가 글을 쓴 지 25년 만에 처음 내놓는 논픽션 에세이다. 아들 레브가 태어나고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까지의 7년을 ‘이스라엘(또는 유대인)’, 그리고 ‘가족’이라는 테마로 엮어냈다. 유럽의 평단에서 ‘이스라엘의 카프카’라는 찬사를, 『뉴욕타임스』로부터 ‘천재’라는 극찬을 받은 케레트는 ‘단편’이라 부르기에도 너무 짧은 장편(掌篇) 소설 안에 유머와 아이러니와 깊은 통찰을 동시에 담아내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이를 두고 어릴 적 천식을 앓으면서 기침이 나기 전에 중요한 말만 짧게 하는 습관이 생겼다며, “장편(長篇)보다는 짧은 이야기 형식이 우리네 삶을 훨씬 직관적으로 포착할 수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좋았던 7년』 역시 평균 네다섯 쪽 가량의 짧은 글 서른여섯 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케레트는 전작 소설들과 마찬가지로 이 에세이에서도 짧은 분량만으로 독자를 울고 웃기고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능력을 어김없이 발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