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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결혼한 그로건 부부가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인 말리를 입양하면서 겪게 되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말리와 나』. 말리는 장난기가 가득한 강아지다. 그로건 부부는 이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부모 연습 삼아 입양하지만, 말리는 순식간에 40kg이 넘는 거대한 말썽꾸러기 개로 자란다.
그로건 부부에게 아이들이 생기고,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13년간 다양한 사건사고를 일으킨 말리는 늙어서 지쳐 있을 때에도 그로건 가족에게 자신의 존재를 일깨우는 말썽을 부리고는 했으며, 고난을 낙관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그 행동들은 말리는 물론, 그로건 가족에게 행복을 안겨줬다. 그리고 말리의 죽음은 그로건 가족에게 슬픔을 안겨줬다.
그로건 가족은 말리를 가족으로 사랑했고, 말리는 그로건 가족과 함께하며 죽는 순간까지 한없는 사랑과 충성, 그리고 헌신을 보여줬다. 이 책은 말리와 그로건 가족을 통해 '조건 없는 사랑'과 '가족이 형성되어가는 과정'을 맛깔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말리가 살아있을 때 보여준 '산다는 것의 단순한 기쁨'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