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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칼럼니스트로, 팟캐스트 진행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들려주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로, 음악이 갖고 있는 치유의 힘을 여실히 보여준다. 저자는 지금 여기를 살고 있는 우리의 삶과 음악, 그리고 음악가의 인생을 절묘하게 버무려 독자를 편안하게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렵다고 지루하다는 클래식을 누구라도 즐기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추천하는 모든 음악을 유튜브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첨부해놓았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책에 나오는 음악을 유튜브 동영상으로 즉시 찾아 감상하면서 음악과 인생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책 말미에는 부록 형식으로 ‘이채훈의 음악 카페 _ 이럴 때 이런 곡’이 들어 있다. 이 코너는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물론 모두에게 딱 들어맞는 음악은 없겠지만,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저자가 골라주는 음악을 듣다보면 편안하게 클래식 음악과 친숙해질 수 있다. 그렇게 클래식과 만나다 보면 나만의 클래식 리스트를 만들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가 추천하는 음악에 힌트를 얻어 외롭고 힘들어하는 지인에게 최상의 음악을 선물할 수도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