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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회사 TBWA KOREA 신입사원의 OJT(직장내 훈련기록)을 바탕으로 한 책. TBWA KOREA는 신입사원 7명에게 독특한 입문 교육을 시키며 "청바지를 읽어라. 청바지는 무엇이 크리에이티브한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에 대한 7명의 답을 묶어 책으로 낸 것이다.
그들은 청바지를 키워드로 현대사를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경제적·사회적·문화적 변화를 읽어냈다. 프래그머티즘에서 팍스아메리카나로, 제임스 딘에서 양희은으로, 노동에서 여가로, 미국에서 세계로, 실용에서 사치로, 마초에서 페미닌으로, 반항에서 제도권으로, 해방에서 구속으로, 변방에서 중심으로, 대량 생산에서 수제로…
스트라우스와 리바이스의 탄생 배경, 19세기 미국에서 탄생한 생각 '프래그머티즘', 청바지와 그 흐름을 같이 한 팍스아메리카, 청바지와 상징의 힘, 21세기 미국 사회를 설명하는 키워드인 보보스와 넥타이, 청바지의 평등과 다양화, 21세기형 신종 코르셋 청바지에 대해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