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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보는 인문학 여행, 그 열아홉 번째
낯선 땅, 익숙한 리듬이 있는 곳 아프리카!
심장을 울리는 땅 아프리카에 춤추러 가자!
EBS 세계테마기행을 보다 ‘춤추는 아프리카’ 편의 주인공이 문득 시선을 끌었다. 어리다고 해도 좋을 정도의 앳된 얼굴인데 아프리카 사람들과 어울려 춤추는 모습은 ‘보통이 아닌데!’ 라는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그렇게 알게 된 그녀, 댄서 Moon, 양문희는 아프리카에 있어 대한민국에 첫 손에 꼽히는 아티스트였다. 처음으로 아프리카 댄스를 시작한 개척자이며 그야말로 태양 같은 에너지로 가득 찬 댄서이다.
흔히 ‘검은 대륙’이라고 불릴 정도로 알려진 것이 없던 아프리카지만 요즘은 사파리와 기아 대신 맛있는 음식, 열정적인 사람들, 그리고 춤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아프리카의 춤은 멜로디 대신 심장의 고동과 닮은 강렬한 리듬을 바탕으로 한 가장 원시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춤이다. 인간의 가장 생명력 넘치는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에 춤을 추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단숨에 시선을 빼앗길만한 힘이 있는 춤이기도 하다. 이 책은 태양을 닮은 댄서 양문희가 아프리카의 춤과 그들의 문화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단순히 춤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아프리카로 여행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의해야 할 점은 뭐가 있는지, 그곳의 음식, 놀이, 음주 등은 어떤지 생활 전반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아프리카에 대해 알게 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