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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도가 정말 좋아!”
세계 최초로 해저 지도를 만들고, 대륙 이동설을 증명한 여성 과학자 마리 타프 이야기 [해저 지도를 만든 과학자, 마리 타프]. 세계 최초로 해저 지도를 만든 해양 지질학자 마리 타프의 삶을 다룬 인물 그림책 『해저 지도를 만든 과학자, 마리 타프』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과학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과학자, 마리 타프를 조명하는 전기이자 바다 밑의 지형과 지구 표면이 움직인다는 주장인 ‘대륙 이동설’과 ‘판 구조론’이 사실로 밝혀진 과정을 쉽게 알려 주는 어린이 교양서이다.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양성 평등 도서를 골라 선정하는 2017 아멜리아 블루머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뉴욕 공립 도서관이 선정한 좋은 어린이 책이며, 미국 어린이 책 협의회(CBC)와 미국 과학 교사 협회(NSTA)에서 선정한 최고의 STEM 책, 미국 어린이 책 협의회와 미국 사회 교육 협회(NCSS)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사회책이기도 하다.
로버트 버레이의 글은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마리 타프가 독자에게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친근하게 전개되며, 중요한 과학 정보도 어렵지 않게 설명한다. 라울 콜론의 그림은 푸른 바다를 아름답고 따뜻하게 그려내며, 육지와 바다의 높낮이와 지도를 이해하기 쉽게 선보인다. 권말에는 과학자 마리 타프의 인생을 개괄하여 정리한 짧은 전기문과 책에 나온 과학 용어 설명, 더 찾아보면 좋을 참고 자료와 부모님과 함께해 볼 수 있는 탐구 활동 등이 실려 있다. 책을 읽고 나서 지도를 살펴보고 과학자처럼 새로운 발견을 위한 모험을 시작해 볼 수 있도록 독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