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이 앞에 나타난 낯선 남동생, 마이클! 파란 눈에 노랑머리, 영어를 쓰는 동생 마이클은 대인이의 기대와 완전 딴판입니다. 동생만 생기면 다른 형제들처럼 찰떡궁합으로 으스대며 다니려고 했는데, 이젠 다 틀려 버린 것입니다.게다가 엄마는 비싸고 맛있는 피자도 마이클만 먹으라고 합니다. 밥상에 올라온 햄과 소시지 반찬도 모두 마이클 차지입니다. 방바닥이 딱딱해서 잠을 못 잔다고 침대를 사 주기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온 식구가 마이클만 챙기기 밉고 싫을 수밖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