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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청소년 문학 시리즈 10권.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갑작스럽게 일어난 몸과 마음의 변화에 당황하는 열네 살 소년의 복잡다단한 심리 상태를 아주 사실적이고도 직접적으로 그려냈다. 뜻밖의 신체 변화를 맞닥뜨린 청소년의 심리 상태를 현실에 바탕을 둔 채 아주 정밀하게 그려 냄으로써 오히려 사춘기의 맨얼굴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건강한 경험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청소년들이 사춘기의 여러 징후들을 하나씩 하나씩 겪으면서 ‘혹시 나만 그런 줄’ 알고 차마 드러내지 못하고 가슴속에 꽁꽁 숨겨 두었던 이야기를 밖으로 과감하게 끄집어내어서 ‘사춘기에는 누구나 그런’ 과정을 거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인정함으로써 안도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열네 번째 생일날 아침, 조시는 오르카라는 화물선에서 일하는 아빠가 보낸 생일 선물을 받고 흥분에 휩싸인다. 화물선에서 아빠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덕분에 매스컴에까지 오르내린 유명한 독수리를 박제해서 보냈기 때문. 하지만 엄마는 그 생일 선물을 몹시 못마땅해하며 성경책을 내민다. 이렇듯 엄마와 아빠는 사사건건 의견이 맞지 않아서 결국 이혼을 한 상태.
조시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고, 아빠는 재혼해서 새 부인과 지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외사촌이 조시의 방에 딸린 창고방으로 이사를 온다. 조시는 조시의 방을 거쳐서 자기 방으로 가야 하는 외사촌의 몸을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흘깃거리게 되는데, 급기야는 욕실을 같이 사용하게 되면서 우연히 외사촌의 알몸을 훔쳐보는 일이 벌어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