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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격소설 대상 수상작 『늑대와 향신료』 제3권. 교회도시 뤼빈하이겐을 떠난 행상인 로렌스와 늑대의 신 호로는 행상을 하는 김에 호로의 고향 요이츠에 대한 정보를 모으기 위해 겨울철 대시와 축제로 떠들썩한 크멜슨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젊은 수산물 상인 아마티를 만나게 되어 도움을 받게 된 로렌스와 호로. 그런데 아마티는 호로에게 한 눈에 반한 모양인지 호로에게 급속히 접근하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로렌스와 호로 사이에 미모한 엇갈림이 발생하여 오해가 오해를 부르는 상황이 전개되고, 설상가상으로 로렌스와 아마티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장사를 둘러싼 대결구도가 형성되면서 사태는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대소동으로 발전해 나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