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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슬픔과 그리움 끝에
우리는 ‘기억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을
갖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고양이 전문 탐정사무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홍도여고 2학년 아인이. 허름한 건물에 제대로 된 간판도 없는데다 쓸데없이 진지한 주민후 씨도 탐정이라고 하기엔 어설프기 짝이 없습니다. 어쨌든 ‘주민후 탐정사무소’에서 동네 초딩들에게 현상금까지 걸어둔 채 찾고 있는 검은 고양이 엘리자베스는 어찌나 신출귀몰 재빠른지 좀처럼 눈에 띄지 않습니다.
도대체 몸도 성치 않은 길고양이 엘리자베스를 찾는 의뢰인은 누굴까요?
우리의 주인공 아인은 왜 주민후 씨의 탐정사무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걸까요?
모두가 눈감은 채 진행되는 슬픈 역할극은 길고양이 엘리자베스와 함께 서서히 그 비밀을 드러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