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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과 일터 괴롭힘이 만연한 우리 시대에 대한 고발장!
친절했던 직장 동료가 어느 날 아침 일찍 사무실에 나타나 하나씩 동료를 죽이고, 또 얌전했던 친구가 학교에 나타나 총과 폭탄을 들고 학교를 피바다로 만드는 것. 그간 이런 사건들은 총기소지가 자유로운 미국만의 이야기이거나, 사이코패스, 정신병자의 묻지마 살인 등의 혐오 범죄라 규정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주인공들의 삶을 추적해 나가며 몇 가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다.
그들 대부분은 집이나 사회에서 평범하고 정상적이라 여겨지던 친구들이었다는 것, 또 직장과 학교에서 학대당했다는 것, 실은 무작위로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닌 자신을 괴롭힌 억압자와 회사, 학교 그 자체를 표적으로 삼았다는 것이었다. 『나는 오늘 사표 대신 총을 들었다』는 모멸적이고 굴욕적인 신자유주의 시스템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고 있으며, 우리의 가장 주요한 두 삶의 무대인 직장과 학교를 어떻게 파괴해 갔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