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4) | 판매자 중고 (96) |
| 8,82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5,500원 | 500원 |
러시아 교사들은 자신의 동료나 후배 교사들에게 아이들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싶다면 를 읽으라고 충고한다. 50년간 아동 심리학을 연구해온 모스크바 국립대학의 기펜레이테르 박사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체계적인 연구로 이루어진 책.
이 책은 중요하고 곤혹스러운 숙제인 '아이를 어떻게 올바른 인성을 가진 존재로 키울 것인가'라는 질문을 '아이와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화할 것인가'라는 문제로 환원시켜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아이들과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풍부한 사례와 구체적인 방법을 들어 기존 대화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부모가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슬기롭게 아이와 대화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아이를 훌륭하게 키운다는 것은 아이와 좋은 대화를 나눈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이를 가르치거나, 벌을 주거나, 윽박질러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결코 키울 수 없기 때문이다. 아이는 우리가 가르친 대로 성장하지 않는다. 아이는 온전히 자신이 느낀 대로 자란다. 그러므로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가르침은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뿐이다.
아이는 부모와의 대화를 통해 인간과 세계를 배운다. 아이는 부모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자화상을 결정하고 자신이 살아가야 할 미래를 개척한다. 부모는 아이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이며, 선생이고, 교과서이며, 거울이고, 자연이며, 세상의 전부다.
각 장에는 생활의 현장에서 나오는 부모들의 질문과 답변을 실어 실제적인 상황 속에서의 대처법을 배울 수 있다. 장 별로 과제를 주어, 단계별로 아이들과의 대화를 발전시켜 나가는 방법도 담겨 있다. 특별하고 예외적인 아이들에 대해서는 따로 상자를 만들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