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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명을 향한 비판과 삶에 대한 성찰을 담은 두 작가의 유고집!
올더스 헉슬리와 크리스토퍼 이셔우드의 유고집『제이콥의 손』. 〈멋진 신세계〉로 널리 알려진 영국의 소설가 헉슬리와 할리우드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약했던 이셔우드가 함께 지은 짧은 이야기로, 원래는 시나리오로 쓰여진 것이다. 잊혀질 뻔했던 두 사람의 공동 작업은 영화배우 샤론 스톤이 1997년에 찾아내면서 세상에 소개되었다.
병든 사람이나 동물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제이콥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짧은 분량에 깊이 있고 철학적인 내용을 풀어내었다. 이 책에서 헉슬리는 말년에 신봉했던 '탐욕스러운 세계에 물들지 않은 순수함'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그리고 이셔우드는 영혼을 치유할 수 있는지, 혹은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간의 근본적인 고민을 던지고 있다.
1920년대,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의 한 농장. 어딘가 신비로운 구석이 있는 일꾼 제이콥은 자신의 손이 병든 동물이나 사람을 치료하는 신비스러운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는 자신의 힘을 좋아하는 동물들을 치료하는 데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소녀 샤론의 부탁으로 발을 고쳐주면서 사람들의 혼탁한 욕망에 얽히게 되는데….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