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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조선의 법치주의 탐구를 통해 분단과 전쟁의 위협으로부터 화합과 평화의 길로 나가는 세계사적 전환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역사의 경험에서 참된 민주주의, 시민이 주인이 되는 사회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길을 찾아보고자 한다.
조선의 왕이 ‘제왕적’이었는지, 그렇다면 어떤 점에서 그러한지? 그리고 전혀 제약이 없었는지? ‘제왕적 대통령’의 논변이 왕의 지위와 권한에 대한 실증적 연구에 근거하고 있는지 의문을 던지게 된다.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법치주의의 핵심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국가권력을 제한하는 것으로 ‘정치에 대한 법의 우위성이 필수’이다. 법치의 이상은 모든 이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야 하며, 법 앞의 평등을 보장하여 특권을 금지하고, 모든 권력은 통제되어야 하며, 예측 가능한 엄격한 법적 규율이 작동해야 한다.”라는 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다가오는 것을 독자들은 느끼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