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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버린 줄 알았던 청춘의 그림자!
스물한 살의 어린 나이로 데뷔하여 평단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데뷔 23년차 시인이자, 드라마 《시크릿가든》에도 등장한 단편 《그는 추억의 속도로 걸어갔다》를 통해 소설가로 변신하며 문단을 놀라게 했던 이응준. 그의 첫 장편소설 『느릅나무 아래 숨긴 천국』이 다시 출간되었다. 스물여섯 살에 발표한 이 작품은 시인의 언어와 소설가의 세계, 영화적 감각을 함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 이응준 문학세계의 시작을 알린다.
이틀 후, 처음 가지게 되는 내 집으로 이사할 예정인 서른여섯 살의 ‘나’. 짐정리를 하던 중 우연히 잊고 있던 자신의 일기를 발견하고, 그것이 펼쳐 보이는 기억의 미로 속에서 이십대와 십대 시절의 자신을 더듬어나간다. 그렇게 작가의 기억 같기도 하고, 20대로서 세기말을 겪어낸 이들의 기억 같기도 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세기말을 살아야 했던 어느 청춘의 고뇌가 오롯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