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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엄마와 인간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토라!
인어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토라의 모험을 그린 소설 『토라의 그림리 대소동』. 영국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 작가이면서 화가인 질리안 존슨의 독특하고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가 상상력을 키워준다. 검은색 할라 스킨 옷과 분수처럼 하늘로 솟은 말총머리, 보라색 발에는 비닐까지 돋아 있는 아이 토라. 하지만 토라는 남들이 자신을 이상하게 보더라도 언제나 당당하다. 인어 엄마는 아기 토라를 키우다 월터스 씨를 만났고, 셋은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 바다 마녀의 예언 때문에 십 년은 바다에서, 십 년을 땅에서 지내야 하는 토라 가족은 토라가 열 살이 되면서 토라의 아버지가 살던 땅 그림리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그곳은 예전의 그림리가 아니었고, 악랄한 사업가 때문에 엄마가 위험에 처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