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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일의 시에서 모든 것들은 변화한다. 인공이 자연으로, 가명이 본명으로, 여명이 석양으로……. 그리고 이 변화의 끝에는 “본능이 감정”으로 변화하는 사건이 존재한다. “몇몇 감정은 사람에 도착하여/내면에서 출렁거릴 것이다.”라는 진술에서 드러나듯이 시인은 ‘감정’을 ‘본능’이 변화한 것으로 인식하고, 그것이 ‘내면’에 도착하여 출렁거릴 때 비로소 우리가 인간이라고 주장한다.
- 고봉준 문학평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