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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만에 떠오른 시체, 밝혀지는 연쇄살인의 참상!
덴마크의 남매 작가 로테 하메르와 쇠렌 하메르의 범죄소설 『모든 것에는 대가가 따른다』. 콘라드 시몬센 경찰 총경과 그 휘하의 살인전담팀이 펼치는 활약을 그린 「콘라드 시몬센」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이자 의 속편이다.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가는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과정을 통해 인권과 외교에 이르기까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덴마크 북쪽 끝, 그린란드의 빙하지대에서 발견된 여성의 시체. 기괴한 모습을 한 시체는 23년 전에 실종된 간호사로 밝혀진다. 콘라드 시몬센 총경은 연쇄살인이라는 관점에서 전면 재수사에 들어가고, 강력한 용의자를 검거하지만 결정적인 증거는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덴마크와 미국의 과거 외교적 비밀 때문에 수사에도 혼선을 빚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