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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전문의이며 의학박사인 양희찬의 메디컬 스릴러 소설. 중국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발해고분을 뒤지던 중국학자 7명이 연달아 정신분열증에 걸린다. 이 무렵 중국 연길의 한 노래방에서 한국인 강 교수와 북한 김일성대학 역사학자가 만난다. 도굴된 발해 유물 두 점을 보기 위해서이다.
이때 이 도굴품을 갖고 있던 연길의 한국인 사업가가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살해당하고 도굴품도 사라진다. 연길 공안국이 이들을 뒤쫓고, '유물 해외 반출자=사형'이라는 중국 실정법을 피하기 위해 강 교수와 취재차 연길에 온 한국 여기자마저 북한으로 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북한까지 끈질지게 쫓아온 중국 공안은 이들을 바다에 수장시켜버린다. 한편 중국국가안전부 스파이들은 한국의 수도방위사령부 지하 벙커로 침투한다. 중국역사학자들의 정신분열증에 한국이 개입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는 주한중국총영사관은 전 세계 매스컴을 불러 '한국의 테러 사실'을 알리려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