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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힘이 담긴
우크라이나의 옛이야기
우크라이나 식 손 안 대고 코 풀기!
『짚으로 만든 소』는 가난한 할머니가 문뜩 떠올린 엉뚱한 생각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느 날 할머니가 불쑥 할아버지에게 엉뚱한 부탁을 합니다. 짚으로 소 한 마리를 만들어 달라고 말입니다. 게다가 짚으로 만든 소 옆구리에 시커멓고 찐득찐득한 타르를 칠해 달라고까지 합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생뚱맞다고 생각하면서도 짚으로 소 한 마리를 뚝딱 만들어 줍니다. 쓸모없어 보이는 짚으로 만든 소의 이야기는 이때부터 더 흥미진진해집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짚으로 만든 소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곰, 늑대, 여우를 잡게 됩니다. 그것도 꾸벅꾸벅 졸다가 힘들이지 않고 말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손 안 대고 코 풀기’가 있습니다. 손조차 사용하지 아니하고 코를 푼다는 뜻으로, 힘 안 들이고 일을 아주 쉽게 해치우는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