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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기업 IBM 유럽지사에서 근무하면서 40개국에서 온 동료들이 제 각각의 영어로 너끈히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고 ‘지구촌 영어’의 존재를 알게 됐다는 네리에르 씨. 그의 영어마스터 비결은 간단하다. '영어는 목적이 아니라 도구이면 족하니, 쉬운 영어로 말하자!' 글로비쉬를 이루는 기본 1500개 단어에는 조카(nephew)나 질녀(niece) 같은 까다로운 단어는 들어있지 않다. ‘형의 아이들’(children of my brother), 혹은 ‘형의 아들’(my brother's son)이라고 쉬운 단어만 조합해도 얼마든지 뜻이 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