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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고양이 스트링빈 매코이의 재즈 이야기
일러스트레이션계의 거장 마셜 애리스먼의 그림책 『비밥을 만든 고양이』. 저자의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림책 속 주인공 ‘스트링빈 매코이’는 일생을 예술에 매진해왔고, 음악과 삶을 사랑하는 인물이다. 재즈 뮤지션에 대한 생생한 이미지와 화려하면서도 어두운 양면의 뉴욕이 고스란히 펼쳐진다. 즉흥적이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다양한 색채로 표현해낸 저자는 그 속에 흥겨운 음악도 담아내고자 했다.
각진 고양이들은 규칙에 맞춰 삽니다. 멋진 고양이들에게 규칙은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고양이 스트링빈 매코이는 집에서도 유난히 튀는 존재였습니다. 미시시피 삼각주에 블루스 할아버지라는 늙은 고양이의 지도를 받으며 재즈를 배웁니다. 하지만 뉴욕의 재즈 클럽에서 연주를 하게 되면서 비로소 규칙을 깨고 길이 기억될 첫 발짝을 내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