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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탄생시킨 새로운 단어들
삶의 굴곡은 사람마다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냅니다. 각자의 시간과 경험이 쌓여 만들어 낸 이 단어들은 그 사람의 삶을, 아픔을, 행복을 드러냅니다. 암 경험자들에게는 어떤 단어들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을까요? ‘암’이라는 큰 산을 만난 이들이 이 산을 넘으며 만난 새로운 단어들은 무엇일까요?
이 책에 등장하는 조진희, 정승훈, 유정윤, 이정훈 이 네 사람은 모두 암 경험자입니다. ‘암’을 통해 삶의 새로운 ‘앎’을 알아간 이들을 우리는 ‘아미’라 부릅니다. 아미북스는 이 아미들의 가슴에서 단어들을 건져 올려 첫 책을 만들었습니다
암이 탄생시킨, 아미들의 가슴에 새겨진 새로운 단어들은 때론 슬프기도, 때론 뭉클하기도 했습니다. 아미들과 제주도의 낮과 밤을 보내고, 숲과 들과 바다와 오름을 오가며, 그들의 단어에 마음을 입히고 색을 더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반짝반짝 빛나는 아미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