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 판매자 배송
  • [중고] 와우의 첫 책 (제1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 제1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검색 | 반달문고 35
  • 주미경 (지은이),김규택 (그림)문학동네2018-01-02
이전
다음
[중고] 와우의 첫 책 (제1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2018년 어린이 분야 151위
    • 배송료
      택배 4,500원, 도서/산간 6,200원
    • 최소주문금액
      0원
    • 판매자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2~6개월 무이자 : 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택배비 및 박스 포장 문제로 5권 이상 대량 주문 시 합배송이 어렵거나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와우의 첫 책』은 여섯 편의 짧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이기도 하고 하나이기도 하다는 면에서 『와우의 첫 책』은 짧은 글이기도 하고 긴 글이기도 하다. 그 독특한 리듬의 문장을 읽노라면 시이기도 하고 이야기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책의 꼴로 본 『와우의 첫 책』은 이야기이기도 하고 이미지이기도 하다. 이것은 화가 김규택이 만들어 낸 청신한 분위기 덕택이다. 맑은 색감과 잘 계산된 구도로 이어지는 그림들은 각 이야기가 담고 있는 감정을 선명하게 붙잡아 전한다. 어느 날 뱀이 되어 버린 나의 사정과는 무관하게 어제나 내일처럼 신비로운 붉은빛으로 물드는 저녁의 풍경, 큰 새가 되어 날아가는 비둘기아파트에게 인사를 보내는 버드나무, 그 둘의 우정만큼 깊고 아득한 밤하늘, 모두 외롭고 또 조금씩 닮은 산딸기아파트의 귀여운 식구들은 그렇게 오래오래 마음에 남는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제1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순발력이 뛰어난 개구리 작가 '와우'가 독자들과 함께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간다. 어느 날 갑자기 뱀으로 변해버린 사람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궁리를 한다. 국수 씨네 가게에 도토리를 들고 온 수상한 손님 덕분에 파리 날리던 가게가 문전성시를 이루고, 40년 된 오래된 아파트는 자신이 품고 있던 아파트 주민들의 행복을 빈다. 우연한 만남과 변화, 교감의 순간들을 환상적으로 그려낸 단편집으로, 표제작 「와우의 첫 책」을 비롯한 여섯 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다양한 빛깔과 향기를 지닌 이야기들은 저마다 온기를 머금고 있다. 생동감 있는 언어, 단 한편도 뻔하게 흘러가는 법 없이 힘 있는 결말이 인상적이다. 등장인물들의 대화는 독자를 사색의 시간으로 이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끝없이 이어진다. '누구나 가진 날개'란 무엇일지 떠올려보고, '다른 생을 살아보는 행운'에 대해서도 짐작해본다. 조심스럽게 읽어내려간 기묘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기분 좋게 머릿속을 맴돈다.
    - 어린이 MD 이승혜 (201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