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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로 가는 박기영의 순례 여행기!
내 안의 진정한 자아와 만나는 특별한 체험 여행
『나만의 완소 여행』세 번째《박기영 씨, 산티아고에는 왜 가셨어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싱어 송 라이터 박기영이 스페인의 산티아고로 떠났다. 느림의 미학과 행복, 음악, 삶, 사랑, 그리고 영혼까지 33일 동안 산티아고로 걸어가며 길 위에서 깨달은 이야기가 번잡한 일상에서 시달리는 우리의 가슴을 촉촉이 적셔준다.
순례의 길 '카미노-데-산티아고 Camino de Santiago'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명인 성 야고보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걸었던 길로 여행자들의 관심지로 한창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론세스발레스, 쥬비리, 팜플로냐 등 산티아고로 가는 스페인의 시골 길은 순례의 길이라 하기에는 너무나 아름답다. 박기영은 순조롭게 때로는 험난하게 그 길과 마주친다.
피레네 산맥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추위를 이기기 위해 뜨거운 물을 넣은 페트병을 발에 굴리며 잠을 청하기도 했지만, 알베르게(순례자 숙소)에서 만난 다른 순례자들과의 잊지 못할 에피소드도 얻었다. 순례의 길을 통해 박기영은 모호하면서도 불안한 자신의 삶을 벗어버리고 절대자와 자신 안에 내재한 진정한 자아와 만나는 체험을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