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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담배보다 더 해로운 미세먼지를 매일 들이마시고 있다.
조용하지만 거칠게 파고드는 미세먼지의 공세가 갈수록 맹렬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경험해본 적 없는 환경에 적응하느라 분주하지만, 적응은커녕 앞날이 걱정스럽기만 하다. 맑은 날은 가뭄에 콩 나듯 하고 거의 언제나 미세먼지가 떠도는 날과 함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담배보다 해로운 미세먼지』는 지금 우리에게 환경적 재앙을 떠안기는 미세먼지를 다루고 있으나 동시에 우리의 세포 이야기이다.
사실 ‘먼지’는 자연의 일부이다. 그래서 적당한 먼지는 오히려 면역력을 높여주고 몸에 이롭다. 재미있게도 면역은 그 먼지를 예행연습용으로 사용한다. 그렇지만 지금의 미세먼지는 그 양도 엄청나고 질적인 면에서도 이로울 것이 없다. 자연의 미세먼지가 아닌 인공의 석유화학 산화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몸속에 들어오면 해결할 방법이 없다. 안타깝게도 우리 몸에는 이것을 배출해줄 효소나 생리물질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