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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교실에서 키우던 거북이가 사라졌다. 게다가 어항은 깨져 버리고…….
아이들은 유리에게 거북이와 어항을 책임지라고 몰아붙였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유리가 책임져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그리고 앞집 할머니는 언제부터인지 자꾸 유리 일에 참견하기 시작했다. 사실 앞집 할머니는 일제 강점기 때 위안부로 끌려간 언니가 고향으로 돌아와 사람들로부터 거부당했을 때 아무 말도 못하고 지켜봐야 했던 일을 후회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외로웠던 유리는 가장 친했던 세연이에게도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멀어져 힘들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