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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울컥하는 삶의 희로애락을 꿰뚫는 작품들!
장편역사소설 으로 호평을 받았던 이화경의 소설집 『화투 치는 고양이』.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구성지게 써내려간 단편들을 만날 수 있다. 표제작 는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없는 세상에 홀로 남은 소녀와 화투 패 하나로 인생의 교훈을 일깨우는 할아버지의 추억을 경쾌하면서도 애틋하게 그려냈다. 이와 함께 사춘기 소녀의 감수성을 섬세하게 그려낸 , 승승장구하다 비극적으로 몰락한 형과 형 뒤에 가려져 존재감 없이 살던 동생의 대립을 그려낸 , 무리수를 가르쳐준 육촌 오빠에게 마음을 빼앗긴 소녀의 이야기를 그려낸 등 모두 9편의 단편을 수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