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섬진강 시인 김용택과 색채 마술사 주리 작가가 빚은 시 그림책『할머니 집에 가는 길』. 이 그림책은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길에 마주하는 아름다운 사계절 자연과 설렘, 그리고 언제나 내 편인 할머니의 포근한 사랑을 담았습니다. 생각만으로도 포근한 하머니의 인자한 웃음, 시큼달곰한 냄새, 정성 가득한 음식 등 아름다운 사계절의 변화와 함꼐 변함없는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김용택 시인이 담았습니다.
설렘과 두려움으로 할머니 집에 가기 위해 길을 나선 아이는 나비, 개구리, 허수아비, 두루미 친구와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한 발 한 발 길을 낙아갑니다. 아이는 그렇게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조금씩 커갑니다. 이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자연 곳곳을 살펴보면서 자연의 순환을 알게되고, 그 속에서의 삶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소박하지만 비교할 수 없는 깊고 따뜻한 할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