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6) | 판매자 중고 (31) |
| 9,450원 | 출간알림 신청![]() | - | 1,500원 | 2,000원 |
로런 톰프슨의 『용서의 정원』. 개울을 중심으로 나뉜 두 마을이 있다. 오래전부터 사이가 안 좋았던 바얌 마을과 감테 마을 사람들은 매일 같이 싸운다. 한 소년이 던진 돌을 맞고 반대편 마을에 사는 소녀가 쓰러지자, 두 마을에 분노와 갈등의 골은 깊어진다. 어느 날, 물에 비친 자신의 흉터를 본 소녀는 반대편에 사는 감테 마을 아이들의 표정이 자신의 모습과 똑같다는 것을 깨닫는다. 두 마을 사람들이 각자 돌을 쥐고 개울 앞에 선 날, 소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일을 해 보자고 제안한다. 그것은 바로 용서의 정원을 만드는 일이다. 사람들은 소녀를 조롱하거나 할 말을 잃은 표정으로 서 있고, 그중에 몇 명이 소녀를 도와 정원을 완성한다. 함께 정원으로 들어가자는 소녀의 말에 모두가 망설이는데, 소녀에게 돌을 던졌던 소년이 용기 있게 나선다. 소년과 소녀는 정원에 들어가 이야기를 나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