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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 문화재 반환, ‘폭력의 시대’를 치유하고 ‘평화의 시대’를 여는 핵심 열쇠!
― 일제의 문화재 약탈에 대한 한 일본 지식인의 양심적 증언과 해법 모색
약탈 문화재를 원산국으로 반환하는 것은 당연한 상식으로 보인다. 문화재는 그것을 만들어 낸 민족의 혼이 담긴 신물神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문화재는 보편적 인류 문명으로 반드시 원산지에서 소장할 이유는 없다는 주장도 있다. 즉, 우수한 문화재는 특정 나라만의 것이 아니라 인류 전체가 감상할 권리가 있는 세계적 유산이라는 것이다. 전자의 관점을 ‘문화재 내셔널리즘’, 후자의 그것을 ‘문화재 국제주의’라 부른다. 이 책에서 저자는 문화재 반환을 식민주의를 극복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보았다. 이것은 문화재 내셔널리즘이냐 국제주의냐 하는 이분적 대립을 넘어 전쟁 방지와 평화 정착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