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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정체성을 바로잡기 위한 시도!
『전통: 근대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권력』은 '전통이란 대체 무엇이며 무엇을 문제 삼아야 하는가'에 대해 임형택, 고미숙, 박노자 등 인문학자 8인의 의미 있는 학설과 구상을 담은 전통 해체 분석서다. ‘만들어진 전통’을 역사학, 성풍속, 미술, 연극, 백의민족론, 한국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각도로 분석하고 성찰한다. 가령 우리 고유의 미색을 한껏 자랑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의복인 한복에 대한 비판이 매섭다. “한복이 더 이상 일용할 복장이 되지 않거나 못하는 오늘날의 습속에 비추어볼 때,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로 그것을 손꼽는 태도”를 나무란다. 이렇듯 그동안 상찬과 예찬 일변도로 달려온 전통 담론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우리가 계승 발전시켜야 할 전통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