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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의 근원을 새로운 각도에서 해석한 유쾌하면서도 통렬한 풍자서. 저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 정반대로 '어리석음'이 지성의 결정적인 조건이라고 주장하며, 방대한 지식을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었다. 이 책은 바보 같은 실수들이 인류의 진보를 가능하게 했고, 인류 문명은 결국 인간의 어리석음이 빚어낸 결과라고 말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와 우화, 카툰, 바로크 시대의 천장 벽화, 농담, 구차한 변명, 교통사고, 영국식 정원과 프랑스식 정원, 단테의《신곡》과 아이작 아시모프의 SF소설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들을 동원하여 인간 지식의 여러 결과물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인간의 어리석음을 해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