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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동물의 저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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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은 인간의 친구일까?

    어린이 책 작가 김은희의 『동물의 저승사자』. 어릴 때부터 키워 온 상상력을 바탕으로 친근하면서도 강인한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의 다양한 꿈과 희망을 그리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가, "동물들도 죽으면 천국에 갈까?"라는 생각으로 창작한 장편동화다. 초보 저승사자 사만이 밀린 일기를 쓰다 깜빡 잠이 든 용이를 옆집 고양이 프린스로 착각하여 동물의 저승세계로 데려가고 말았다. 최고 베테랑 저승사자 구천은 죽은 동물만 가는 동물의 저승세계에 인간의 영혼이 들어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서둘러 이승으로 내려간다. 그런데 구천이 도착하기 전에 프린스의 영혼이 사라져 버렸다. 용이를 이승으로 무사히 돌려보내려면 프린스를 찾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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