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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부자가 되었고, 세계경제는 위기에 빠졌다!
『싹쓸이 경제학』은 미국의 대표 진보 진영의 저널리스트인 레스 레오폴드가 미국의 최상위 헤지펀드 매니저들이 어떻게 해서 단 몇 분 만에 우리가 상상도 못할 정도의 금액을 벌어들이는지를 알려준다. 그 속에는 초고소득을 올리는 헤지펀드 매니저들의 보상이 정당한 것인지, 그리고 경제에 도움이 될 만한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헤지펀드가 수익을 벌어들이는 방법은 나노세컨드, 즉 초단기 고빈도거래를 통한 차익거래라고 말한다. 즉 증권의 실질적 가치와는 상관없는 방향으로 거대 자본을 통해서 가격을 움직인다는 것이다. 또한 전 세계를 뒤흔든 위기의 정점에 내부자거래, 도청, 비열한 모기지상품의 무분별한 생산 등의 비윤리적이고 이기적인 헤지펀드의 악행이 있었음을 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