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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여신, 아프로디테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리스 신화 속의 이야기
지중해 한복판에 떠다니는 커다란 조개껍데기 위에서 태어난 아프로디테는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신이에요. 올림포스의 신들과 사람들은 모두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을 부러워하고 한편으로는 시기하기도 했어요. 이에 신들의 왕 제우스는 부지런하지만 못생긴 절름발이 헤파이스토스와 아프로디테를 결혼시켰지만, 아프로디테는 전쟁의 신 아레스와 아도니스, 헤르메스 등 남편 몰래 여러 신들과 사랑을 나누며 방탕한 생활을 하기도 했답니다.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 때문에 '트로이 전쟁'과 같이 큰 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어요. 아프로디테가 약속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내에 대한 욕심 때문에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는 다른 사람의 아내인 메넬라오스를 빼앗게 되고, 이 때문에 트로이가 멸망하게 된 것이지요. 이 세상에 겉모습이 영원히 아름다운 사람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