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9) |
| 34,2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 | 46,000원 |
사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사진이론』은 사진 해석을 둘러싼 역사적, 핵심적 논쟁들을 다루고, 그와 관련된 사례와 다양한 자료를 함께 실어 사진이론을 개괄하는, 사진을 읽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입문서이자 안내서다. 이 책은 사진 ‘찍기’보다 사진 이미지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주로 영국 및 유럽, 북미에서 일어난 사진 관련 논쟁과 발전을 검토하며, 사진구성주의의 관점에 기반한다. 사진구성주의란 사진의 의미가 본래적으로 내재된 것이 아니라 사회문화적으로 결정된다는 관점이다.
이 책은 연대기적인 역사는 논하지 않는다. 대신 사진 해석과 관련한 실천 및 쟁점을 중심으로 과거의 태도, 이해, 기술적 한계, 정치사회적 맥락에 대해 논의한다. 이를 통해 특정한 분야나 초점과 관련해 사진의 개념들이 어떻게 발전되어왔는지를 살펴보며, 이들 각각은 각 장의 주제를 이룬다. 이론을 정립한다기보다 논쟁이 만들어진 방식과 과정을 짚어주며 사진 해석을 둘러싼 핵심 쟁점을 명료하게 드러내주고자 한다.
정교한 구성을 통해 사진이론의 수많은 쟁점들을 명료하게 제시하며 전체 그림을 그려주는 이 책은 사진을 공부하고, 읽고자 하는 이들에게 정확하고 믿을 만한 이정표라 할 수 있다. 총론, 다큐멘터리, 대중사진 및 개인사진, 몸의 재현, 상품문화, 예술사진, 전자 영상 등 총 일곱 개의 장으로 구성된 책은 예술뿐 아니라 사진적 실천과 관련된 주요 영역들을 아우르며, 사진에 대한 태도, 용례, 독법을 둘러싼 다양한 비평적 입장을 개괄하는 데 책의 목적이 있음을 명확히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