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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왜 자본주의에 오염됐을까?
자본주의하에서 하나의 이데올로기가 된 21세기 로맨스를 만나다
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 데이트하고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는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런 생각을 믿는 것일까? 정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일까? 로맨티스트이자 냉소주의자인 로리 에시그는 로맨스의 개념을 완전히 거꾸로 뒤집어 바라본다. 순수한 감정이었던 사랑이 다른 자본주의적 요소들과 버무려지고, 화려한 포장지가 덧씌워져 대량생산된 것이 21세기 로맨스라는 것이다. 호화로운 결혼식, 다이아몬드 반지, 성대한 프러포즈 등으로 대표되는 대량생산된 로맨스를 젠더와 페미니즘, 사회학과 경제학, 문학과 대중문화 등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