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통제감의 착각’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운’에 맡겨라!
의료, 투자, 경영이라는 세 분야에서 예측 가능성의 한계와 불확실성으로부터 이익을 얻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하철과 코코넛』. 저자들은 미래를 예측하지 말고, 스스로의 통제를 포기함으로써 진정한 부와 건강,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운’을 이용하지 못하면 어떻게 어려운 처지에 놓이는지 보여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불확실성은 ‘지하철형’과 ‘코코넛형’ 두 가지가 있다. ‘지하철형’은 지하철로 출근하는 일처럼 아주 자주 일어나는 사건이고, 걸리는 시간도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코코넛형’은 머리 위로 떨어진 코코넛에 맞아 목숨을 잃는 것처럼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전혀 뜻밖의 사건을 가리킨다.
핵심적인 차이는 ‘지하철형’은 수량화와 모형화가 가능하지만, ‘코코넛형’은 전혀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구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코코넛형’을 ‘지하철형’인 것처럼 수량화와 모형화가 가능하다고 믿는 것은 그릇된 판단이며 나아가 심각한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본문은 이처럼 불확실성 관리에 대한 접근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일반적인 틀을 제시한다. 우리의 지적 능력에 나타나는 명백한 모순과 다양한 의사결정 방법의 장단점을 검토한다. 또한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운이 성공을 좌우하는지와 ‘10년간의 연습’이 필요한 이유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는 행복과 운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