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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내 몸 내 뼈 (난생처음 들여다보는 내 몸의 사생활) - 난생처음 들여다보는 내 몸의 사생활 검색
  • 황신언 (지은이),진실희 (옮긴이)유노북스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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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내 몸 내 뼈 (난생처음 들여다보는 내 몸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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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부터 발끝까지, 난생처음 들여다보는 내 몸의 사생활!
    _펜을 쥔 의사가 유쾌하게 써 내려간 몸 에세이

    머리카락에도 신경이 자랄까? 우리 몸에도 쓸데없는 기관이 있을까? 수염이 하는 일은 뭘까? 누구나 가졌지만 아무도 모를 내 몸 구석구석의 사생활이자 이야기들이다. 사람의 몸은 영혼이 잠시 머물다 가는 껍데기일까? 세포와 장기가 질서정연하게 모인 집합체일까? 몸을 가진 사람이라면 피할 수 없는 물음인데, 의사 작가는 어떤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생각할까.

    이 책 《내 몸 내 뼈》는 대만 문학상을 휩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의사’인 저자가 내 몸과 장과 뼈 구석구석의 사생활을 유쾌하게 들여다본 이야기다. 저자는 몸에 대한 기록으로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썼고, 신체 해부학의 이야기를 썼으며, 의료 임상의 이야기를 썼다.

    저자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종횡무진 가로지른 32곳의 신체기관들 모두 제 이야기가 있다. 머리카락, 얼굴, 어깨, 허리, 엉덩이, 발가락, 배꼽, 자궁, 포피 등에 각자의 이력이 있고, 은유가 있으며, 취향도 지녀, 내가 속한 삶과 세상을 다채롭고 굴곡지게 장식한다.

    《내 몸 내 뼈》 속 다채로운 에피소드들이 참신하고 경쾌하다. 탯줄은 언제 자르는 게 좋은지 포경 수술은 꼭 해야 하는 건지 무좀은 치료가 가능한지에 관한 의학적 이야기들, 하는 일 없는 수염과 없어도 그만인 충수의 사연, 몸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입과 목의 이유, 여성들만의 가슴 아프고 복잡한 이야기를 담은 발과 유방과 자궁의 이야기까지.

    저자의 머리 모양에 관한 기호, 누나와 정반대인 성장 스토리, 타국에서 사기당한 경험, 꽉 막힌 코로 하루를 시작하고 머리카락을 잘라내면 아프며 도무지 고쳐질 기미가 없는 무좀으로 고생한다는 사연 등 생활 속 잔잔한 이야기들은 연민과 유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책은 겉으로 드러나거나 은밀한 신체 부위를 주제로 삼고 있어 내 몸, 내 장, 내 뼈를 읽고자 한 것처럼 보이지만, 세상을 읽어 내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에서 밖까지 신체 기관을 훑으며 몸의 구조적 지식을 늘리는 재미도 전하지만 생명을 고찰하고 인간성을 해부하며 영혼을 탐색했다.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어조로 인문학적 통찰까지 가닿은 저자의 친밀하고 따뜻한 몸과 세상 읽기는, 내내 즐겁고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마음 깊은 곳에 잠든 몸에 대한 이야기를 건져 내 사색하게 하며 여운을 준다. 뼈와 살이 붙어 있는 이야기들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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